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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이스케이프 후기 [노 스포.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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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밀란 작성일19-03-20 06:48 조회4,0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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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5327


심장이 쫄깃하다는 평에 감상했는데 초반부터 눈을 확 사로잡네요 

스토리 자체는 재난 영화같은 플롯인데 못 만든 영화는 사건이 벌어지기전에 

엄청 따분한데 본 작품은 사건도 빨리 벌어지지만 그 전에도 심심하지 않게 진행되고

추격 당하는 입장의 긴장감도 나쁘지 않았고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면서 

고조되는듯한 느낌도 좋고 다 좋지만 딱 하나 큰 문제점이 있는게 

영화 내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 장면들이 수차례 등장한다는거네요

감독이 사실은 애들을 엄청 싫어해서 돌려까기를 하는거 아닌가 의심까지 하게되는데

두 딸의 끝없는 칭얼거림과 어이없는 행동들이 영화 진행에 필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딸이 곰인형 찾을때는 참고 넘겼는데 옥상에서 큰 딸이 한 행동에서는 **하고 욕이 절로 나오고

덤으로 가끔 엄마도 거드는데 진짜 오웬 윌슨의 피눈물 나는 열연이 영화를 살렸다봅니다

대충 스토리는 미국의 수도 관련 회사 직원이 가족들과 아시아 어느 나라에 파견됐는데

갑자기 쿠데타가 일어나 표적이 되면서 가족들과 탈출하기 위해 생기는 에피소드정도네요

오웬 윌슨은 살짝 코믹한 이미지와 '원더'에서 봤을때도 줄리아 로버츠나 

제이콥 트렘블레이에 묻혀서 큰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연기가 엄청 난게 

그 답답한 마누라랑 악마같은 딸내미들을 끊임없이 어르고 달래면서 감정 추스리는 연기가 

좀만 삐끗하면 바로 다큐물인데 감정의 중간선을 잘 타면서 멋지게 소화해냈고

'더 포리너'이후 간만에 보는 피어스 브로스넌형은 여전히 샤프하네요

큰 딸은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 하는데 이 작품 이후 이렇다할 행보는 아직 없고

졸라 우울한 엄마랑 작은 딸은 아예 관심도 안 가네요

존 에릭 도들이란 감독이 각본까지 썼는데 이전 작품이 나름 쫄깃했던 

엘리베이터 스릴러물 '데블'의 감독인데 그 때의 그 감을 여전히 유지한 점은 높이 살만하지만

한국 예능의 문제점인 별거 아닌것도 슬로우로 돌리는걸 어디서 배웠는지

본 작품에도 툭하면 사용하는게 옥의 티라면 티겠네요

제작비 1천6백2십만불에 미국27,288,872+해외27,130,000=총54,418,872로 작품에 비해 흥행은 좀 약했는데

150826에 4위로 데뷔해서 4주간 10위권에 있다가 쭉쭉 하락하다 13주동안 차트에 있다 사라졌네요

스토리 요약에 아시아 어느 나라라고 했지만 주인공이 신문파는 곳을 물어봤을때 

캄푸치아 크롬이란 동네 이름이나 배타고 간 옆나라가 베트남인걸 감안하면 캄보디아를 짐작케하는데 

영화에서 보이는 무자비하고 답없는 모습을 보면 모 이런 나라가 다 있나할정도로 이미지 타격이 심해서 

관광 산업에 해가 갈게 뻔하니까 영화 내내 나라 이름을 언급 자체를 안 하더군요

숨 막힐정도로 짜증나는 몇 장면만 참는다면 킬링타임용으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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